입시 이후 청소년의 영성 관리 _ 수험생에 대하여 알아야 할 몇 가지
더운 여름, “수능 100일 남았어요”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부터 올해도 어김없이 마음 졸이는 수험생과 그 가족들과 같은 마음을 갖게 된다. 대입제도가 자주 바뀌어서 그런지 입시 상황에 대해서 따로 공부를 하지 않으면, 고3 학생들을 담당하고 있는 교회학교의 교사라도 다 알기가 어렵다. 잠깐 우리 아이들의 수험시간표를 살펴본다. 수시모집이 생긴 이후로 고3 학생들의 관심은 수능에만 집중하기에는 무척이나 다양해진 것이 사실이다. 2011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이 9월 8일부터 시작됐고, 정원 외 4만 명을 포함하여 21만 명이 수시모집으로 대학에 선발되는 상황이다. 이 숫자는 전체 정원의 76%나 차지한다. 이것은 수능을 보는 수험생의 수가 76%가 줄어드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수능으로 34%...
교회학교클리닉
2010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