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아이들의 인성교육
요즘 부모들은 자녀교육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쏟고 있다. 자녀들의 출세와 성공을 위해 나름대로 교육에 관련된 많은 정보들을 열심히 분석하며 전문가 못지않은 식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실제 자녀들을 양육하는 태도를 보면 어딘가 모르게 영 어설프고 어색한 구석이 많다. 아이들은 사랑과 애정을 갖고 다가오는 엄마에게 “엄마는 내 맘을 잘 몰라”라고 하면서 자신을 잘 이해해주지 않는다고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인다. 그럴 때 이런 철없는 자녀들을 지켜보는 부모의 입장에서는 “넌, 이 엄마의 마음을 알기나 해?”라는 말이 턱밑까지 차오를 때가 한두 번이 아닐 것이다.왜 그럴까? 왜 자녀들에게 최선을 다해 애정을 쏟고 있는데, 자녀와의 관계가 자꾸 틀어지고 역효과만 나는 것일까? 많은 가정에서 아빠는 아빠대로, 엄...
교회학교클리닉
2011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