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는 '연애당' 이 되어야 한다
내가 처음 ‘그리스도인의 데이트와 결혼’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시작한 해가 1988년이니까 24년이 지난 셈이다. 오랜 시간 청년 사역을 해오면서 청년 사역에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곤 한다. 직업, 헌신, 부르심 등 많은 주제들을 다루어야 함이 사실이지만, 가장 핵심적인 것이 있다면 나는 ‘결혼’이라고 생각한다. 신앙 안에서 결혼해 잘 살아주는 고마운 커플도 있지만, 내가 주례를 했음에도 개의치 않고 이혼한 커플도 있으니 만감이 교차하기도 한다. 싱글 때에 아무리 믿음이 좋고 헌신적이라 해도 결혼을 믿음대로 하지 않은 경우, 싱글 때의 신앙생활과 헌신을 제대로 유지하지 못하는 모습을 종종 봤다. 결혼 이후에도 변함없이 믿음대로 살기 위해서라도 믿음으로 준비된 결혼을 해야만 한다. 그런...
교회학교클리닉
2012년 0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