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세대와 주일학교 - 소년에서 청년으로의 과도기, 대학부 새내기 케어법
대학부라는 새 환경이 주는 기분 좋은 긴장감새로운 환경은 설렘과 긴장을 동시에 준다. 특히 넓은 공간과 낯선 사람이 많은 곳은 더욱 긴장하게 된다. 개인적으로 소년부에서 고3에 이르기까지 사랑의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며 좋은 친구들과 함께 익숙함과 편안함을 누렸지만, 2010년 스무 살이 되던 해 처음 대학부에 적을 두면서는 수많은 낯선 사람과 함께해야 한다는 것에 긴장을 많이 했다.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형과 누나와 잘 지낼 수 있을까’, ‘사람이 적은 곳으로 옮겨야 하나’ 등의 생각을 심각하게 할 정도였다. 하지만 이런 마음도 잠시, 첫 대학부 집회를 통해 걱정은 눈 녹듯 사라졌다. 집회실 입구에서부터 부서의 모든 지체가 밝게 웃으며 나를 기쁘게 환영해 줬기 때문이다. 더불어 그날 먹었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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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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