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의 이유, 하나님 때문에! 평신도를 위한 신학과 신앙의 정체성 13 - 행복한 삶
어렸을 때 할머니나 어머니가 들려주신 동화의 세계는 아직도 우리의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다. 《효녀 심청》, 《선녀와 나무꾼》, 《콩쥐팥쥐》, 《흥부와 놀부》 등 모든 동화의 내용은 다르지만 이렇게 시작한다. “옛날 옛적에…” 그 옛날이 언젠지 아직도 모르고, 그 누구도 모른다. 심지어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리고 모든 동화의 마지막은 행복한 결말로 끝맺는다. “왜 꼭 이렇게 해피엔딩으로 끝날까’ 하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는가? 그것은 동화를 듣는 대상이 누구인 줄을 알기 때문이다. 꿈을 먹는 나의 자녀이고, 이 땅을 행복하게 해야 할 아이들이기 때문에 항상 결말은 좋은 쪽으로 마무리된다. 다시 말하면 동화라는 장르의 독자 대상이 아이라는 말이다. 그렇기에 이 아이가 지금 이야기를 들...
평신도를깨운다
202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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