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에 집중하면 목회가 쉬워집니다 - 서울 대광교회
설교자라면 누구나 자신이 전하는 메시지에 사람들이 은혜 받고 변화되는 것을 소망한다. 그래서 설교 중간에 성도들이 크게 “아멘” 하고 화답하거나 예배가 끝난 뒤에 “은혜 받았습니다”라고 인사라도 하면 설교자는 자신이 전한 메시지가 성도들에게 잘 전달된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설교자가 설교를 준비할 때 단지 성도들로부터 그런 반응을 듣는 것을 목적으로 설교를 준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따라서 성도들의 삶에 변화가 일어나길 소망한다면, 성도들이 그 설교를 들은 뒤에 실제 삶에서 그 메시지대로 살았는지를 반드시 돌아봐야 한다. 만약 이런 확인이 없이, 단지 성도들이 설교자에게 해주는 반응만 가지고 자신의 설교가 성도들의 삶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다. 서울 대광교...
현장이야기
2006년 0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