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점을 강점으로 만들어 가는 교회 _ 샌디에이고 한빛교회
눈과 귀를 막으신 하나님정수일 목사와 샌디에이고 한빛교회와의 첫 만남은 1997년에 이루어졌다. 한빛교회는 LA에 위치한 동양선교교회가 개척한 지교회로서, 당시 이름은 “제일동양선교교회”였다. 그러나 한빛교회는 1989년 12월에 개척한 이래, 채 10년이 되기도 전에 무려 3번이나 담임목회자가 교체되는 아픔을 겪었다. 따라서 교회 전체가 영적으로 침체일로를 걸을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당시에는 담임목회자가 공석인 상태였고, 동양선교교회 부교역자들이 주일에만 강단을 겨우 지키고 있는 실정이었다.동양선교교회에서 파트타임 부교역자로 섬기고 있었던 정 목사 역시 차례가 되어 샌디에이고에 내려가 말씀을 전할 기회가 주어졌다. 말씀을 전하고 돌아온 지 며칠 지나지 않아, 교회에서 다시 와달라고 요청이 온 것...
현장이야기
2005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