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이야기 | 인천 명성교회 제자훈련, 좌절의 끝자락에서 소망을 그리다
김영수 목사는 호서대학교와 기독신학대학원대학교(M.Div.), 그리고 미국 미드웨스트신학대학교(Th.M.)를 졸업했고, 현재는 총신대학교 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D.Min.) 과정 중에 있다. 1993년 인천 명성교회를 개척하여 현재까지 담임하고 있다. 개척한 지 7년이 지났지만, 단지 20여 명만이 모여 자족적인 신앙생활을 하던 인천 명성교회(담임: 김영수 목사). 때로는 상황이 호전되기는 것 같기도 했고, 뭔가 나아질 것 같은 기대감을 갖기도 했지만, 늘 같은 자리만을 맴돌 뿐 더 이상 변화에 대한 기대조차 갖지 못하게 만든 지난 세월이었다. 그래서인지 자그마한 희망조차 보이지 않았고, 이렇게 평생 목회하다가 마칠 것 같은 두려움마저 김 목사에게 밀려왔다. 그런데 이런 명성교회의 ...
현장이야기
2007년 0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