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딱 맞는 ‘멘토링 스타일’을 찾아라!
작년부터 청춘 콘서트를 필두로 일명 ‘멘토 열풍’이 사회 전 분야에서 유행이다. 가히 ‘멘토의 시대’라고까지 불리는데, 이런 현상은 정치적, 경제적 암울한 상황과 겹쳐 누군가에게 의존하고 싶고, 당면한 문제의 답을 빨리 알고 싶어 하는 경향과 혼합되어 더욱 각광받고 있다. 이런 상황은 사역을 하는 목회자들 역시 마찬가지이다. 매년 신학교에서 수많은 목회 후보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개척 교회가 한국 교회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자신의 막막한 사역의 앞길을 주님 이외에도 목회 선배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바람이 클 것이다. 기원전 8세기 그리스 시인 호메로스가 남긴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보면, 오디세우스는 트로이전쟁에 출정하면서 집안일과 아들 텔레마코스의 교육을 친구인 멘토...
기획스토리
2012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