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가치를 돌아보는 시간 갖기!
또 한 해를 달려왔다. 일 년은 누구에게는 숨 가쁜 하루하루였을 것이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너무 느리게 가는 하루하루였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어수선한 연말이 되면 잘 보냈든, 잘못 보냈든 누구나 아쉬움이 남는 것이 사실이다. 아쉬움이 남는다는 말에는 이미 보낸 날들을 돌아보고 성찰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성찰’(省察)의 사전적 의미는 ‘회개하기 전에 먼저 성령의 도움을 구하고, 자기 양심을 살피어 범죄한 것들을 생각해 내는 일’이다. 왜 연말이 되면 자신의 잘못을 되돌아보게 될까? 아마도 지난 시간은 다시 되돌리기를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만약 내 힘으로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후회도, 성찰도 하지 않을 것이다. 누구나 한 해를 시작할 때는 눈에 보이는 목표를 정하고, 그 ...
기획스토리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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