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무지에 핀 장미꽃처럼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사 60:22). 이 말씀은 개척 교회 목회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구절 중 하나라고 한다. 개척 교회는 규모도 작고, 훈련할 사람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현실에 절망하지 않고, 언젠가 하나님께서 그 약한 자를 들어 강국을 만들어 주실 것이라는 기대감은 오늘도 개척 교회 목회자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 실제로 성경에는 이 작은 자와 약한 자를 들어 쓰신 기적의 이야기로 가득하다. 어쩌면 개척 교회에 가장 적합한 사역은 제자훈련일지도 모르겠다. 오늘날 제자훈련의 메카라고 하는 사랑의교회 역시 개척 교회 10명도 안된 성도들로부터 시작됐다. 물론 개척 교회는 모...
기획스토리
2013년 0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