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변화를 갈망하고, ‘꾸준히’ 성화를 이뤄 가라
사람은 쉽게 안 변한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아무리 좋은 책을 읽고, 훌륭한 멘토를 만나며, 양질의 커리큘럼을 갖춘 교육을 받아도 사람의 본성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다. 반면 신앙생활에서 변화는 ‘거듭남’을 의미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적으로 다시 태어나 ‘새사람’이 됐다는 뜻이다. 그러나 신앙생활을 시작한 지 오래된 그리스도인이 갖는 자책감 중 하나는 ‘나는 왜 아직도 변하지 않는가’라는 점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회심했는데도 왜 삶이 변하지 않는지 의문인 것이다. 또 왜 매번 죄의 유혹에 넘어가는지, 죄책감에 시달리기도 한다. 그래서 본성이 자신을 무너뜨릴 때마다 회개하고, 변화하려고 몸부림친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그 결심은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 이에 스가랴 4장 6절 하반부에서...
기획스토리
2018년 0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