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갈치 시장 어머니 마음과 제자훈련을 위한 목자의 심정
만면춘풍(滿面春風, 기쁨에 넘치는 얼굴)이었다. 3년 만에 대면으로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이하 CAL세미나)를 진행하면서 느낀 소감이다. ‘기쁨에 넘치는 얼굴’은 예수님을 닮는 자의 참모습이요, 올바른 제자훈련의 가장 분명한 증거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던 CAL세미나도 뜻깊었지만, 얼굴을 마주하며 턱까지 찬 사역의 거친 호흡을 함께하며 목양의 은혜와 땀방울을 나눈 제119기 CAL세미나는 특별한 감사와 감격이 있었다.제자훈련은 예수님조차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까지 제자들의 변화를 체감할 수 없으셨을 정도로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제자훈련은 성도가 하나님의 대사명과 대계명을 이루게 하기 위해서 어떡하든지 이뤄 나가야 하는 교회의 숙명이라 할 수 있다. 이번 CAL세미나에 참...
발행인칼럼
2022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