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대연합과 큰 기도로 골든타임을 돌파하십시다!
모든 일에는 골든타임(golden time)이 있다. 골든타임은 두 얼굴을 가지고 있다. 신속하고 결단력 있는 조치로 생명을 건지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이때를 놓치면 돌이킬 수 없는 상태에 직면하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지금 한국교회는 물론, 세계 교회가 골든타임의 기로에 서 있다.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서 보여 주었듯이, 전 지구적으로 기독교를 희롱하고 난도질하는 것을 하나의 장르처럼 여기는 시류가 정치와 교육, 언론과 SNS에서 만연하고 있다. 우리는 정부 기관의 인사를 위한 청문회에서 하나님의 창조를 믿는다는 사실 때문에 윽박을 당하고, 공적인 언론 매체에서 질타를 받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런데 교회 안팎에서 기독교 내 문제에 대해서 마치 자신은 관계가 없는 양, 유체 이탈 화법으로 가르치듯 ...
발행인칼럼
2024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