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 교회 세미나
“농촌 교회라, 그리고 미자립 교회라 희망이 없었지만 이번 개척 교회 세미나를 통하여 새로운 희망을 보았습니다. 무엇보다 목회의 본질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강의마다 시간마다 새로운 소망이 보이고, 도전해 보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개척 전에 이런 시간을 가졌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있지만,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는 귀한 동기와 출발점이 된 것 같아서 마음이 참 기쁩니다.”2박3일 동안 열렸던 제4차 개척 교회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가 인터넷에 올린 참석후기다. 개척 교회 세미나는 4년 전부터 개척을 준비하는 목회자, 개척한 지 얼마 안 되는 미자립 교회 목회자들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어떤 사람이 신학교를 마친 다음 교회를 개척하는 경우의 성공률에 대해서 글...
발행인칼럼
2011년 0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