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용사, 사무엘
시인 장석주의 ‘대추 한 알’이라는 시를 보면, 대추 한 알이 붉어질 때까지 태풍 몇 개, 천둥과 벼락 몇 개, 서리 내리는 몇 밤을 지나야 한다고 한다. 이렇듯 저절로 열매가 맺히지 않는 것처럼 우리의 신앙 또한 그렇다. 그렇다면 신앙은 어떻게 열매 맺는가? ‘기도’로 맺는다. 사무엘은 이스라엘의 영적 지도자로 이스라엘을 위해 쉬지 않고 기도했으며 하나님께 경청했다(삼상 12:23). 또한 그는 모세, 여호수아를 잇는 영적 리더로 위기의 순간에 이스라엘을 구했다. 그의 대안에는 늘 기도가 있었다. 사무엘이 매 순간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구했는지 성경을 통해 살펴보자.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한 자사무엘은 레위 지파 그핫 자손인 엘가나와 한나 사이에 태어났다. 한나는 아이를 낳을 수 없었지만, 하나님께서 그...
성경인물탐구
2023년 0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