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의 사도, 바울
살다 보면 힘든 일을 겪거나 억울한 일을 당하기도 한다. 고통스러운 상황 가운데 있더라도 하나님의 자녀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사도 바울의 여정을 보면서 그것이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자.예견된 고난바울은 두로에 도착했다. 그는 제자들의 집에서 일주일간 머물며 교제한 후 예루살렘으로 가려고 하지만, 제자들은 바울에게 고난이 있을 것이라며 이를 말렸다. 가이사랴에 도착해서도 마찬가지였다. 빌립 집사의 집에 머무는 동안 한 예언자가 찾아왔다. 그는 바울의 허리띠로 자신의 손과 발을 묶으며, “이 허리띠의 임자는 이처럼 묶여서 이방인들에게 넘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성도들이 바울의 예루살렘행을 말렸다. 바울은 자신을 향한 사람들의 마음을 알았기에 마음이 아팠지만 뜻을 돌이키지는 않았다. 고...
성경인물탐구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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