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 고린도교회를 설득하다(incuL.CA.T.E)
Love 사랑교회를 핍박하던 바울은 예수님을 만난 후 복음전도자가 됐다. 그는 2차 전도여행 중 고린도를 방문해 교회 공동체를 만들었다. 하지만 바울이 떠난 동안 고린도에 그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들이 발생했다. 바로 가정과 관련된 문제, 다툼과 법정 소송, 방탕함, 당파 분열, 우상 제물을 먹는 것, 예배와 은사, 부활 등의 문제였다. 그중에는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들의 행동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비기독교인이 여는 방탕한 파티에 성도가 참석해 믿지 않는 자들처럼 행동하기도 했다. 또한 교회 안에서 성만찬을 나눌 때도 문제가 발생했다. 이때 각자 음식을 가져와 나누는데, 부자들이 가난한 자들을 배려하지 않고 음식을 먼저 먹는 일이 있었다. 노동을 하고 늦게 도착한 사람들은 먹을 것이 없어 ...
성경인물탐구
2020년 0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