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침례교회의 훈련 시스템
진해침례교회에서 제자훈련을 받고 평신도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새가족 모임을 수료하고, 목장에서 3년간 성실히 양육을 받아야만 한다는 원칙이 있다. 별도로 성경공부 과정이 있긴 하지만 제자훈련을 받는 데 필수 과정은 아니다. 오히려 성경공부 과정은 제자훈련을 마친 후에도 들어갈 수 있도록 오픈되어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제자훈련은 지식을 배우는 과정이 아니라 삶을 변화시키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3년 동안 목장에서 성실하게 참석한 것을 제자훈련의 자격으로 둔 데는 이유가 있다. 첫째, 3년 동안 목자에 의해 체계적으로 양육을 받았다면 적어도 그는 진해침례교회가 제자훈련을 통해 세우기 원하는 평신도 지도자의 모습이 어떠한지를 분명히 깨닫게 된다. 둘째, 3년 동안 목자는 그가 영적으로나 지적...
현장이야기
2004년 0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