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로교회 * 사명에 집중해야 상처가 치유된다
김학준 목사는 성균관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사랑의교회에서 청년부 팀장으로 섬기다 2011년 12월에 부산 신평로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해 지금까지 섬기고 있다. “과연 한국 교회에 소망이 있는가?”라는 탄식이 우리 귀에 맴돌기 시작한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 탄식의 핵심에는 수많은 교회의 분쟁과 분열이 자리 잡고 있다. 세상에서 어떤 고난에도 흔들리지 않던 신앙인들은 자신이 섬기던 교회에서 분쟁이 일어나면 마음에 깊은 상처를 받는다. 안타깝게도 상처에서 당사자뿐 아니라 공동체와 사회를 오염시키는 독소가 흘러나와 상황을 점점 더 악화시킨다. 문제의 뿌리에 무엇이 있는지에 집중하지 않고, 섣불리 상처를 봉합하려 하면 오히려 상처가 더 커지기 일쑤다. 그렇...
현장이야기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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