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자’를 통해 사막에 샘이 넘치게 하신다!
드라마 <오징어게임>에도 나오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라는 놀이는 술래가 고개를 돌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라고 말하는 사이에 포로로 잡힌 이들을 몰래 풀어 주는 게임이다. 물론 술래에게 움직임이 포착되면 죽음이라는 심판을 받는다. 그러나 마지막 한 사람이라도 남은 자가 있다면, 그 남은 자로 인해 다른 모든 사람들까지 살아나게 된다. <날마다 솟는 샘물> 10월호의 본문은 이사야서다.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에게 심판하신 후 구원의 은혜를 ‘남은 자’를 통해 이루시겠다고 말씀하신다. 이사야서에는 심판의 메시지가 있지만, 구원과 회복이 이어지기에 묵상이 위로가 되고, 역사성을 증언하고 있어 재미있다. 하나님의 심판은 죄를 짓고 멀어진 이스라엘은 물론, 블레셋, 모압, 다메...
기획스토리
2023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