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이 닫히면 새로운 장이 열린다!
사람은 누군가와 교제할 때 자신이 선호하는 성향의 사람과 만나고 싶어 하는 경향이 있다. 취미가 비슷하거나 성격이 비슷하든지, 집안 배경이 유사하든지, 아니면 아예 정반대의 유형일지라도 각자 선호하는 자기만의 기준이 있다. 청년부 시절의 나도 마찬가지였다. 나와 맞는 사람들끼리 모이기 좋아하고, 몰려다니기를 즐겼던 것 같다. 그래서 나중에 5층짜리 집을 지으면, 누구는 1층, 누구는 3층에 살자고 청년들과 이야기했던 것 같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 자신이 선호하는 사람과만 교제하려는 경향이 더 뚜렷해진다. 나이 들어서까지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과의 교제의 깊이가 점점 가벼워진다. 그러나 교회 소그룹은 세상과 다르다.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을...
기획스토리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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