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의 지경을 넓히고, 역사하심을 체험하자!
요즘 매주 화요일 저녁마다 사랑의교회 중보기도실로 향하고 있다. 들어가면 기도제목이 잔뜩 담긴 태블릿 PC를 받아 들고 개인 기도실에서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제목부터 담임목사, 부교역자, 선교사, 교회 공동체를 위한 기도제목까지 1시간을 꼬박 기도하고 나온다. 암에 걸려 수술을 앞둔 부모님, 취업이 간절한 아들, 사업의 부도에 직면한 남편, 재수생 자녀의 수능 시험, 부부 갈등, 자녀의 우울증 치료 등 이 땅을 살아가는 성도들의 삶의 애환이 담긴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하다 보면, 어느새 절로 감정 이입이 된다. 이 같은 중보기도는 다른 사람을 위해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다. 영어로는 ‘intercession’으로 표기하는데, ‘사이’, ‘간격’, ‘협력’이라는 뜻의 ‘inter’와 ‘이양하다’, ‘양도...
기획스토리
2024년 0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