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깨우리로다
‘기회’(opportunity)의 라틴어 어원은 ‘조류가 바뀔 때’라는 의미다. 과거에 배는 밀물이 들어올 때 조류를 따라 들어와 항구에 정박할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에 여러 차례 기회를 주신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있을 때, 그것을 기회로 발견할 수 있다. 뒤집어 말하면, 하나님과 은밀하고 친밀한 교제가 없으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회의 은혜를 누리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이다. 새벽기도, 하나님과의 교제 시간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누리는 시간이라고 할 수 있는 새벽기도는 한국 교회의 건강한 전통이다. 더 깊고 바르게 새벽기도의 은혜를 누리기 위해 성경 인물 중 다윗이 새벽에 하나님께 나아왔던 현장을 살펴보겠다. 시편 57편은 ‘믹담 시’다. ‘믹담 시’는 히브리어로, ‘황금의...
평신도를깨운다
2015년 0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