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와 회복의 기도
커피 한 잔에서 시작된 고민얼마 전 토요일 새벽기도 후에 몇 분의 남성 순장들과 간단한 아침 식사를 함께했다. 식사 후 내 집무실에서 함께 커피 한 잔을 마시며 담소를 나누던 중, 갑자기 한 순장이 내게 질문을 해 왔다. 질문 내용은 요사이 시국에 대한 내 견해를 듣고 싶다는 것이었다.사실 목사로서 하고 싶은 말은 많았지만 참고, 집사님들은 어떤 견해를 갖고 있는지를 되물었다. 그분들의 답변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격렬한 논쟁으로 바뀔 만큼 극과극의 내용이어서 놀랐다. 또 이야기를 들으면서 성경 이외의 가치관을 갖고 함부로 접근하거나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오늘날은 그 어느 때보다도 깊은 갈등과 균열과 앙금이 존재하는 시대다. 그렇기에 목회자로서 강단에서 진리의 말씀만 선포하면서도, 시대의...
평신도를깨운다
2019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