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두루 감사를 고백하는 5월이 되자!
자녀는 하나님의 기업찬란한 5월은 ‘가정의 달’이다.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의 존귀함과 부모의 사랑, 스승의 가르침에 대한 감사와 부부로 맺어 주심을 새삼 깊이 성찰하고 표현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얼마 전 주일예배를 인도하기 위해 본당으로 향하던 내게 임신했다며 기도를 받으러 온 자매가 있었다. 간혹 임신 중인 산모가 태아의 어려움 때문에, 또는 해산을 앞두고 아기가 거꾸로 있다거나 할 때 교구 SL(Step Leader)들의 손에 이끌려 담임목사실을 방문하는 경우는 있지만, 이제 막 임신을 했노라고 찾아오는 경우는 매우 드문 일이어서 살짝 의아했다. 무려 17년만의 첫 임신이라는 교구 SL의 설명을 듣고는 마음에 깊이 전해 오는 울림이 있었다.그 오랜 시간 동안 얼마나 많이 힘들었을까? 그 자매는 주변...
평신도를깨운다
2018년 0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