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기도와 격려가 필요한 사람
목회자를 깨운 목회자고(故) 옥한흠 목사는 평신도를 깨우는 분이었지만, 그에 앞서 목사들을 일깨운 분이셨다. ‘목회자들의 목사’였던 셈이다. 그는 교갱협 10주년 기념 집회에서 “한국 교회가 세속화에 물들었다. 이는 목회자들의 책임이다. 한국 교회 목회자들이 한센병에 걸렸다”라며 한국 교회 목회자들을 강하게 질타했다. 2007년 7월 23일, 평양 대부흥 100주년 대회 설교에서도 “복음을 변질시켰다는 주님의 질책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목회자가 몇이나 되겠는가, 입만 살았고 행위가 죽어 버린 교회를 만든 책임에서 발을 뺄 수 있는 목회자가 몇 사람이나 되겠는가”라고 탄식하며 목회자들이 먼저 회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담임목사를 위해 기도하라하지만 이렇게 목회자들을 깨우고 질책하면서도 목회자들에 대한 사...
평신도를깨운다
2022년 0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