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자는 목수다!
목수와 설교자,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설교자는 목수, 즉 건축가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세속의 직업을 가지셨다. 그분의 직업이 목수이셨다는 사실은 잘 조명되지 않는 예수님의 한 얼굴이다. 대중이 그에 대해 처음 부른 호칭은 ‘목수의 아들’이었다. 고향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고착된 이미지는 목수였다. 이렇게 고착된 이미지는 예수님의 고향에서의 사역에 장애가 될 정도였다. 예수님은 처음부터 고고한 생애를 사신 것이 아니라, 그저 방앗간 집 아들이나, 빵집 아들 같은 그런 일상적이고, 평범한 생애부터 시작하셨다. 목수라고 해서 다 같은 목수가 아니다. 며칠 배우면 할 수 있는 형틀 목수에서부터 평생을 해도 수천 명의 목수 중에서 겨우 몇 명에게만 칭호가 부여되는 대목장까지 있다.목수 중에...
목사를깨운다
2021년 0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