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모든 1초를 사랑하자!
2026년 새해의 한 달을 살고 2월을 맞이하며 “무엇으로 모든 1초를 채울 것인가?”라는 질문 앞에 서 본다. 곽재구 시인은 인도의 산티니케탄에서 540일을 머물며, 하루 86,400초의 모든 순간을 기억하고 싶었다고 고백한다. 지나간 1초와 다가오는 1초어떤 1초는 빛깔을 지녔고, 어떤 1초는 음악을 품었으며, 어떤 1초는 사랑에 빠지고, 어떤 1초는 한숨을 쉰다고 말한다. 그는 “행복이 무엇이냐”는 질문 앞에서 자기에게 찾아오는 모든 1초를 사랑하면 된다고 답한다. 짧은 찰나처럼 보이는 1초가 승패를 가르고, 관계를 바꾸며, 때로는 인생의 방향을 결정한다. 사랑에 목마른 사람에게는 단 1초의 친절도 백 년의 사랑처럼 크게 다가온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나간 1초와 ...
목사를깨운다
202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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