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선교 이야기 - 오병이어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작년에 다녀온 청년부 단기선교가 은혜로웠기에 ‘기회만 주시면 다시 가보겠습니다’라는 마음을 갖고 있었다. 감사하게 기회가 주어져 올해도 망설임 없이 단기선교에 참여했다. 작년과 동일하게 필리핀 올롱가포로 다녀왔다. 이번에는 두 팀으로 나눠 한 팀당 12일 일정으로 다녀왔는데, 1팀이 먼저 출국한 후 2팀이 합류해 총 13명 모두가 4일을 함께 보낸 후 1팀이 먼저 입국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이제까지 내가 경험했던 단기선교들은 항상 가기 전까지 정확하게 무엇을 한다고 확신하며 준비하기보다, 주어진 상황 속에서 융통성 있게 사역들을 감당했다. 그래서 막막했지만 주어진 정보와 기대감을 갖고 준비했다. 1팀이 먼저 떠난 후 2팀 팀원들끼리 새벽기도에 나가며 단기선교 사역을 위해 기도로 준비했다. 작년에 갔던 ...
선교행전
2019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