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선교 이야기 * 이름뿐인 선교위원이 진짜 선교 열정을 품고 오다
네팔 답사 팀에 합류하다나는 이름만 선교위원이었다. ‘내가 아니어도 선교 일을 감당할 사람은 많고, 나보다 믿음 좋은 사람도 많은데….’ 선교위원이었지만 이런 생각을 가진 나는 부끄럽게도 선교에는 큰 관심이 없었다. 내 일이 아니라 생각해 적당히 일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선교위원이란 이름만은 갖고 싶은 그런 사람이었다. 그러던 중 담임목사님께서 네팔에 대해 이야기하시며 그곳에서 우리가 감당해야 할 사명들을 전하셨는데, 그때 선교에 대한 열정이 생겨났다. 또 선교위원장님의 권면과 격려로 네팔 어린이 돕기 바자회를 준비한 것이 계기가 돼 네팔을 마음에 품고 기도하며 네팔 선교 답사 팀에 합류했다. 이번 네팔 선교 답사는 네팔에 바자회를 열어 준비된 선물들을 전달하고, 네팔을 위한 우리의 쓰임이 어떤 것이 ...
선교행전
2019년 0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