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 이야기ㅣ제자훈련 인도자와 얽힌 숨겨진 에피소드
저 먼 강단에서 보이던 목사님이 나와 삶을 나누는 가까운 자리로 옮겨온다. 이것은 제자훈련생이 누리는 즐거운 특권이다. 1년이라는 긴 시간을 가까이에서 지내다 보면, 서로 얽힌 이런저런 이야기도 생기기 마련이다. 여기서는 제자훈련 인도자와 있었던 숨겨진 에피소드들을 한 번 모아봤다. 생활숙제를 앞장서서 하는 모습에 놀라다_ 주님사랑의교회(담임: 김대조 목사) 박길상 집사 훈련 중에는 아프지도 말고 죽지도 말아야 한다. 휴대폰이 수업 중에 울리면 벌금액수도 만만치 않다. 여기까지는 그럴 수 있다 치자. 그런데 숙제를 안 해오면 일어서서 훈련을 받아야 한단다. 박길상 집사는 오리엔테이션 때 자신보다 한참 어린 목회자가 하는 말에 슬쩍 거부감이 일었다. 물론 각오하고 들어가긴 했지만 말이다. ...
선교행전
2010년 0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