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과 가치관을 바꾸는 전환점!
2010년 한해는 나에게 정말 뜻깊은 한 해라는 고백을 하고 싶다. 나는 그동안 하나님 앞에서 뜨거운 열정 가운데 청년 시절을 보냈다고 자신했었다. 그렇지만 결혼과 동시에 안산의 모 교회를 떠나 천안으로 내려온 후부터 나의 영적 생활은 바닥을 헤매게 됐다. 아내의 모 교회였던 천안장로교회를 4년 동안 다녔지만, 등록도 안 하고 그냥 ‘선데이 그리스도인’으로만 지냈다. 그렇게 나의 영적 생활은 점점 피폐해져만 갔고, 예배생활조차도 부담으로 다가왔다.그러던 중 나는 ‘이 모든 원인이 무엇일까?’를 고민하게 됐다. 결론은 모든 것이 하나님을 떠나 사는 나의 잘못이었다. 결국 잘못을 깨닫고 아내의 권면으로 교회에 등록해, 새가족 교육을 은혜 가운데 마쳤다. 그렇지만 그 후에도 나의 신앙생활엔 특별한 전환점이 ...
수료생간증
2014년 0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