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사대로 서로 섬기는 소그룹
옛 속담에 “윗물이 맑으면 아랫물도 맑다”라는 말이 있다. 나는 예수님의 철학을 본받는 담임목사님의 목회 철학을 공유하며, 가정교회 가장(평신도지도자)으로 섬기고 있다. 행여 소그룹원들이 이를 느끼지 못했다면, 이 글을 통해 사죄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가장으로 섬기면서 오히려 가원(소그룹원)들에게 더 많은 사랑과 섬김을 받아온 것 같아 부끄럽고 미안할 따름이다. 만남의교회 가정교회는 단순히 교회를 출석하는 것을 넘어 주의 몸 된 교회의 일원으로, 희생하고 충성했던 섬김이 얼마나 진실된 것이었는지 서로가 더 잘 알 것이다. 모두가 가장이며, 가원이다작년과 올해는 두 개의 가정교회를 인도했는데, 공동체 안에서 서로 섬기는 모습은 내가 보기에도 참 아름답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엔 더 없이 존귀한 공동...
순장리더십
2015년 0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