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에 끝이 없으셨던 예수님을 본받는 목자로
나는 늘샘교회에서 은혜 가운데 제자훈련을 수료하고 사역훈련을 통해 목장의 목자가 됐다. 당시 남편은 주일예배만 드리면서 예배 때도 번번이 졸기만 하는 집사였다. 그런데 목사님께서는 내게 부부 목장을 하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남편이 목장 모임에 참석하지도 않는데 어떻게 부부 목장을 인도할 수 있겠느냐고 사양을 했다. 그랬더니 교구 담당 목사님이 내가 목자로 섬기면 남편이 목장에 참석하게 되지 않겠느냐고 설득을 하셨다.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며 기도하다 ‘난 할 수 없으나 하나님의 뜻이 있겠지’ 하며 순종하기로 했다.겸손목장이 문을 열다목자가 되면서 나는 목장에서 철저하게 역할 분담을 하기로 했다. 리더는 목자이고, 준목자 가정은 밴드를 관리하는 관리부장으로서 말씀, 행사, 기도제목 등을 올리게 했다. ...
순장리더십
2018년 0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