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5 * 증거 하는 교회는 타오르는 불과 같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제자들을 처음 만나셨을 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문안하셨다. 그리고 이어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고 하셨다(요 20:19~22). 예수님의 두 가지 인사는 교회의 성격에 대해 잘 규명하고 있다. 교회는 주님께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의 평강을 체험하는 샬롬 공동체이다.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가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께 경배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을 내 마음과 삶 속에 채우게 된다. 그리고 그 평강을 같은 공동체의 일원들과 나누며, 모두 함께 기뻐하는 교제 공동체이기도 하다. 초대 교회 성도들은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는” 교제를 나누었다....
기획
201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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