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선교사, 헐버트
지금으로부터 100년도 훨씬 더 전인 1907년, 우리나라는 일본에 주권을 빼앗긴 상태였어요. 당시 나라를 다스리던 고종 황제는 네덜란드의 헤이그에서 열린 만국평화회의에 사절단을 보내, 우리나라를 강제로 침략한 일본의 만행을 알리려 했어요. 그런데 이 사절단에 푸른 눈의 외국인이 함께하고 있었어요. 복음을 전하기 위해 한국에 온 헐버트 선교사님이었어요. 헐버트 선교사님은 어떤 분이기에 알려지지 않은 작은 나라 한국에 복음을 전하고, 독립을 도왔을까요? 교육자 집안에서 태어난 교육 전문가미국의 버몬트주에서 태어난 호머 B. 헐버트의 아버지는 목사이자 교육자였어요. 어머니는 지금도 유명한 다트머스대학교 설립자의 증손녀였지요. 헐버트는 교육자인 부모님을 보며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어요. 그...
선교사이야기
202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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