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목민의 사랑 실천
헤브론, 예배를 드린 거룩한 땅아브라함은 창세기 13장부터 19장까지 헤브론의 마므레 상수리나무에 머물렀다. 헤브론은 해발 1000m로 유대 산지에서 가장 높은 곳이다. 그러나 예루살렘부터 서서히 경사가 올라가기 때문에 높은 줄 모르고 가다가 가파른 경사의 남쪽 네게브로 내려갈 때에야 얼마나 높이 올라왔는지 알 수 있다. 이곳은 다른 지역보다 높아서 지나가는 구름이 걸려 비가 많아, 포도 농사에 적합하다. 포도를 보면 12정탐꾼이 생각나지만, 사실 이곳에 처음 도착한 인물은 아브라함이었다. 그는 헤브론의 마므레 상수리나무 숲에 도착해 제단을 쌓고 예배를 드렸다. 이후 이곳은 거룩한 장소가 됐고, 이스라엘의 선산이 된다. 유목민의 법, 손님 대접과 피의 보복아브라함은 유목민이다. 사실 유목민에게는 2...
성경지리
2016년 0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