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서의 중심지 에베소
아시아의 문화 도시, 에베소 박해의 문을 지나 요한이 머물던 에베소의 아야솔룩에 올라 보니 에베소 지형이 한눈에 들어온다. 사도 바울과 사도 요한이 이곳에 왔을 때 만 해도 에베소는 항구 도시였다. 산과 바다, 그리고 강이 어우러진 에베소는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번창한 도시이다. 강력한 우상 문화 때문에 사도 바울도 2차 전도여행 때는 성령님의 거절을 당하고 더 준비된 후에야 이곳을 찾았을 정도다. 사도 바울은 벌벌 산과 파나일 산 사이에 위치한 에베소1에서 사역했고, 사도 요한은 에베소2에서 사역했다. 에베소1과 에베소2 사이에는 로마 시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아데미 신전이 위치해 있는데, 지금은 기둥 하나만 남아 그 위용을 나타낸다. 에베소1에는 사도 바울이 2년간 매일 말씀을 강론했던 ...
성경지리
2017년 0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