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편지 * 세상 속 영적 전쟁, 제자훈련으로 승리하자
과거 한반도에는 수많은 전쟁이 일어났다. 그중 6·25전쟁은 우리 민족에게 가장 큰 상처를 남겼다. 내 아내의 외할머니는 한국 전쟁 당시 공산당들에게 목사 가정이란 이유로 어린 자녀들과 함께 총살당해 순교했다. 장인어른은 전쟁으로 고향 황해도 은율에서 목포로 피난을 와서 피나는 고생을 했다. 그리고 고향 땅을 다시 밟아보지 못한 채 남한에서 생을 마쳤다. 전쟁 중인 이 세상세상은 전쟁투성이다. 성경은 세상에 죄가 침투한 이후, 전쟁에서 시작해 전쟁으로 끝난다. 전쟁에는 가정을 파괴하는 전쟁, 부족 간의 전쟁, 나라 간의 전쟁, 그리고 글로벌 전쟁 등이 있다. 그리고 가장 치열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전쟁이 있다. 사도 바울은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
선교행전
2017년 0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