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을 향한 예수님의 탄식 (누가복음 13:31~35)
내용관찰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과 헤롯의 회유와 위협, 하나님과 선지자들을 배척했던 사람으로 가득한 예루살렘에서 자신의 안위를 생각하지 않으신다. 그보다는 완수해야 할 사명, 곧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위해 자신이 고난받는 선지자임을 드러내신다. 연구와 묵상1. 예수님께서는 왜 헤롯을 여우라고 지칭하시는가? 오늘 본문에 나오는 헤롯은 마태복음 2장에서 두 살 아래 신생아들은 다 죽이라고 명령했던 헤롯 대왕의 아들, 헤롯 안티파스다. 이 아들 헤롯도 아버지의 광기를 물려받아 동생의 아내를 자신의 아내로 맞이하고, 그것을 책망한 세례 요한의 목을 베어 죽인다. 예수님께서 헤롯을 간교함의 대명사인 여우로 부르신 것은, 협박과 속임수로 예수님을 자기들의 관할 지역에서 멀리 보내려고 한 그의 교활함과...
훈련큐티
2023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