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신앙, 믿음의 동역자
나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믿음의 가정 가운데 자랐고, 신앙생활의 소중함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제자훈련을 받으면서 그동안의 신앙생활이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이 아닌 내 방식과 내 만족을 위한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깨달았다. 훈련으로 인해 신앙의 관점이 바뀌게 되고,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기 위한 터를 다질 수 있었다.2018년 제자훈련을 수료하고 올해 남성 목장을 섬기게 됐다. 물론 목자로서 부족하고 두려운 마음도 있었지만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마 28:19)의 말씀처럼 내가 제자가 돼 다시금 제자 삼는 사명감을 갖고 기도로 준비했다.불안감을 떨치고 믿음의 동역자로 세워져 가다내게 맡겨진 목원들의 명단을 ...
순장리더십
2019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