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주신 힘으로 감당하는 순장 사역
외로운 나를 찾아오신 예수님고등학생 때 정말 외롭게 학교생활을 했다. 가정의 경제력이 친구들과 차이가 난다는 혼자만의 편견에 갇혀, 나 스스로나 우리 가정에 대해 그 누구와도 이야기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친구들이 다가오는 것도 싫어했다. 혼자 밥을 먹었던 고등학교 1학년 때에는 정말 지독하게 외로웠다. 고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기 전 동네 작은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했다. 그때 또래 친구들이 6~7명 정도 되었는데, 목사님께서 나를 수시로 불러서 예배도 드리고 기도회도 하곤 하셔서 그때부터 착실히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다.성인이 된 후 ‘나는 언제 예수님을 만났을까?’, ‘주님은 언제 나를 처음 만나 주셨을까?’를 생각하곤 한다. 아마도 내가 고등학교 1학년 때 외롭게 지냈던 때에 나를 만나 주셨던 것...
순장리더십
2024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