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② 제자훈련과 이단 - 이단으로부터 교회와 가정을 지켜라
우리나라 6·25 전쟁 때 참전한 네덜란드군이 북한군 및 중공군과 전투를 벌이다 후퇴하여 강원도 횡성교회에서 전열을 재정비하고 있을 때였다. 이때 네덜란드 장병들은 국군 복장을 한 북한군의 습격을 받았다. 전투태세를 갖추지 않고 있던 네덜란드군은 나무판자로 만든 예배당 안에서 제대로 저항 한번 못하고 전사당하고 말았다. 아무리 전쟁 중이라도 아군 복장으로 접근해 예배당을 무차별 사격한 것은 사람은 물론, 하나님을 대적한 야만적인 행위라고 아니할 수 없다. 그때의 전사자들을 포함한 117명의 네덜란드군은 지금 부산 대연동의 UN 묘지에 안장되어 있다. 정전 후 임무를 마치고 귀국하게 된 네덜란드 장병들은 전우들이 묻혀 있는 묘지의 흙을 탄약통에 담아 갔다. 그런데 이와 비슷한 양상들이 이단과의 영...
특집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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