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3ㅣ제자훈련 접목, 이것을 점검하라
제자훈련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의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는 최선의 길임을 알기에 가슴이 뛰었다. 동시에 다른 한편 ‘내가 과연 잘 감당할 수 있을까? 교회에 큰 문제없이 잘 뿌리 내릴 수 있을까’ 하는 부담감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8년 전 교회에 부임하여 제자훈련을 중심으로 목회하겠다고 선언한 후,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했던 때가 떠오른다. 신대원에 다닐 때 처음 알게 된 제자훈련. 실제적으로 제자훈련을 받은 경험도 별로 없이 이론적으로만 알았던 제자훈련. 신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동역했던 교회에서 어깨너머로 보고 배웠던 제자훈련. 교회에 부임하여 제자훈련을 하겠다고 선언하고, 1기생을 모집해 놓은 후 어떻게 할지 자신 없어 하다가 뒤늦게 CAL세미나에 참석해 다시 확신과 용기를 가지고 시작했...
기획
2010년 02월
구독가이드
정기구독
날샘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