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4] 동역자 간의 교제, 일터가 쉼터로 연결되는 자리
신학대학교에서 강의하는 중에 목회자들의 안식년제도에 대하여 강하게 이의를 제기하는 한 학생을 만났다. 그는 목회자들이 선교사들처럼 안식을 해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는 것이었다. 뭔가 사치스럽고 부패한 지도자의 냄새를 맡는 기분이 든다는 것이다. 그래서 혹 부모님이나 주변에 가까운 인척 중에 목회자가 있느냐 물었더니 없다고 했다. 그럼 목회자의 생활 내막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전혀 없겠구나 싶어, 여러 목회자들의 경우를 소개해 주었다. 한 마디로 목회자만큼 쉼이 절실히 필요한 직업(?)이 없다. 동역자 간의 교제가 쉼을 가져다 준다 한국 교회의 지도자들 중에는 목회에 전념하다가 건강을 잃고 투병 중에 있거나 일찍 소천하신 분들이 많다. 특히나 제자훈련 사역자들일수록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사람을 변화시...
기획
201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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