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1 - 훈련생은 집중력 있게, 인도자는 아비의 마음으로
훈련생들은 제자훈련에서 가장 힘든 것이 과제물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이는 제자훈련에 대한 중대한 편견이 아닐 수 없다. 예전에도 제자훈련을 인도할 때 과제물을 수행하는 것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았다. 학력 등의 문제로 지력이나 문장력 등이 부족해 과제를 감당하는 것을 힘들어했다. 그런데 사실 이 모든 것은 편견이다. ‘집중력’만 있으면 과제물은 어렵지 않다. 여자 제자반에서 과제물을 소화하기 어렵다고 하는 것은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여성들은 늘 분주하게 살아간다.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돌아서면 또 지나가 버리는 것은 집중력과 관련이 깊다. 암기가 잘되지 않는 것은 학력의 문제가 아니라 집중력의 문제다. 언제가 안양교도소에서 수감자들을 대상으로 성경공부를 인도한 적이 있다. 학력이 낮...
기획
201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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