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려운 얘기를 이렇게 재미있게! * 『청춘을 위한 기독교 변증』
『청춘을 위한 기독교 변증』(조쉬 맥도웰, 데이브 스테럿 공저, 국제제자훈련원) 중학교 3학년 때, 우리 어머니의 돈을 세 차례나 꾸고는 갚지 않은 교회 집사가 있었다. 이때부터 기독교에 대한 심한 반감을 갖게 되었다. 그런 내가 대학교를 입학한 지 이틀째 날, 선교단체 사람들에게서 복음을 들었는데, 그들이 내게 처음 읽도록 요청한 구절은 로마서 3장 23절이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고 내게 “몇 사람이 죄를 범하였다고 말했느냐”고 질문했다. “모든 사람”이라고 대답을 했더니, “그러면 이경준 학생도 죄인 중의 하나이냐?”라고 질문했다. 그때부터 나는 ‘당신들이나 바르게 살아라’ 하고 마음을 닫았다. 그 후 집에서 불상과 조상의 사진 앞에 절을 ...
서평
2012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