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신간 소개 - 《균형 있는 목회자》 외
세 가지 본질을 지킬 때 교회는 쓰러지지 않는다《균형 있는 목회자》 (유진 피터슨 / 좋은씨앗)싱가포르의 마리나베이샌즈호텔은 시옷(ㅅ)자 형태로 최대 52°까지 기울어져 있다. 엄청난 각도로 기울어진 이 건물이 쓰러지지 않는 이유는 무게 중심을 건물 안쪽에 두고, 당기는 힘과 미는 힘의 균형을 완벽하게 이뤘기 때문이다. 이처럼 균형을 이루는 일은 건축물뿐만 아니라 사역에도 무척 중요하다. 영성과 지성을 고루 갖춘 신학 교수 유진 피터슨은 목회 사역의 무게 중심을 잡는 세 가지 행동을 기도, 성경, 영적 지도로 꼽는다. 그는 이 세 가지 영역은 세 가지 관심에서 비롯된 행동이라고 설명한다. 기도는 목회자 개인의 하나님에 대한 관심, 성경 읽기는 역사 속에 나타난 하나남의 말씀과 행동에 대한 관심, 영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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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