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물과 같이 복음을 전하는 교회
레너드 스윗은 《아쿠아 처치》(aqua church)란 그의 책에서 포스트모던 시대에 교회는 ‘물 같은 교회’가 돼야 한다고 했다. 우리가 알다시피 물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따라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 장애물을 만나면 좌우로 피해 가거나 넘어간다. 그러다가 깊은 웅덩이를 만나면 고인다. 웅덩이가 차면 다시 낮은 곳으로 흘러 시내를 이루고, 넓은 바다를 이룬다. 교회 공동체는 낮은 곳을 향해 모든 것을 품는 물처럼 시대와 문화 상황에 관계없이 복음의 생수를 담아 나르며 사람을 품어야 한다.복음의 생수를 상황에 맞게 나르는 교회내가 섬기는 한우리교회는 1991년에 설립된 이민 교회다. 개척 초기 교회 출석자 대부분 바이블칼리지 학생과 영어 연수로 온 청년들이었다. 나 역시 주중에는 학업에 열중...
목회자와교회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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