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제자훈련원 - 디사이플소식

서울CAL-Net 팀장 한태수 목사

“제자훈련, 포기하지 말고 될 때까지 하십시오”국제제자훈련원은 1999년 1월 제자훈련 사역의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성하기 위해 제1회 제자훈련 지도자 컨벤션을 통해 ‘CAL-Net’(Called to Awaken the Laity-Network)을 결성했다. CAL-Net은 제자훈련 지도자들의 전국 네트워크로써, 각 지역별로 제자훈련 모델교회 목회자가 팀장을 맡아, 그 지역 제자훈련에 관심 있는 목회자들에게 제자훈련 노하우를 나누며, 지역 교회 속에 제자훈련을 확산시켜 나가는 사역을 말한다. 올해 월간 <디사이플>은 CAL-Net 팀장으로 섬기고 있는 21명의 목회자들을 만나 그들이 속한 지역의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제자훈련 사역을 어떻게 섬겨나갈 것인지와 CAL-Net 활성화 방안에 ...

디사이플소식

by 우은진 기자

2005년 01월

2005년 1월호 CEN 소식

‘코칭’ 통해 청소년사역을 준비하자청소년교육선교회 청소년지도자교사세미나청소년 지도자와 교사들이 청소년들에게 영적으로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 세미나가 열린다. 청소년교육선교회(대표: 손종국 목사)가 1월 17일부터 23일까지 성도교회에서 개최하는 제40차 청소년지도자교사세미나가 그것으로, 중고등부 사역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세미나는 ‘청소년을 코칭하라’라는 주제로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코칭’과 청소년 사역을 연관시켜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일깨워 주는 코치로서의 역할을 소개한다. 주제 강의는 손종국 목사가 맡으며, 그 외 백영고 교목실장, 표영학 목사, 몸소리창작연구회 차성수 디렉터 등이 강의한다. 청소년 멘토링과 청소년 상담, 청소년 문화 지도, 청소년 레크리에이션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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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디사이플

2005년 01월

제1회 일본 제자훈련 체험학교 성료

“일본에서도 제자훈련의 꽃이 피길 바랍니다” 처음으로 일본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학교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국제제자훈련원과 일본 소목자훈련원의 공동주최로 지난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쯔쿠바 중앙 청년의 집에서 열린 체험학교에서는 일본 목회자 18명이 참여했다. 일본 체험학교는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를 마쳤지만 후속 프로그램이 없어 제자훈련을 실시하는 데 있어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었던 일본 목회자들에게 제자훈련의 실제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체험학교는 국제제자훈련원 김건우 목사가 제자훈련 원리에 대해 총 정리를 하고, 김명호 목사가 제자훈련과 양육에 대해 강의했다. 또 정둘영 선교사와 이혜진 선교사가 제자훈련 인도 시범을 보였다. 이어 일본 목회자들이 돌아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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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디사이플

2005년 01월

2005년 1월호 네트워크소식

목적이 이끄는 40일 캠페인 실시광주·전남 CAL-Net에서 개최 예정 광주·전남 CAL-Net은 1월 31일 목적이 이끄는 40일 캠페인을 빛과소금교회(담임: 조현용 목사)에서 연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전남 CAL-Net 팀장 회의에서 제자훈련 수료생들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자는 계획의 일환으로 열리게 됐으며, 국제제자훈련원 김건우 목사 강사로 나선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제자훈련 수료생들끼리 교제를 나누고, 제자훈련의 기초를 더욱 탄탄하게 보강할 계획이다. 목적이 이끄는 40일 캠페인은 40일 동안 새벽기도와 소그룹 모임을 통해 교회와 교인들이 한 방향의 목적을 갖는 영적 성장 캠페인으로, 새들백교회에서 시작된 캠페인이다. 문의전화 빛과소금교회(061-279-3800), 광주·전남 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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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디사이플

2005년 01월

63기 세이레모임 결산

제자훈련에 대한 막막함이 사라졌다 열정도 일정한 자극이 있어야 지속된다. 다시 한 번 제자훈련에 대한 열정을 일깨우고 실제 현장을 탐방할 수 있는 제자훈련 세이레모임이 전국 CAL-Net 팀장 교회에서 개최됐다. 제63기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모임은 제자훈련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반영하듯이 다양하고 구체적인 질문들이 쏟아졌다. 제자훈련에 대한 다양한 자극과 도전이 넘쳤던 제63기 세이레모임의 현장을 취재했다. 제자훈련을 못할 환경이란 없다이번 모임은 어떤 환경에서나 제자훈련을 할 수 있다는 강한 도전이 주어진 자리였다. 특히 제자훈련과 학력의 상관관계에 대한 논의도 눈길을 끌었다. 인천 CAL-Net(팀장: 박정식 목사, 은혜의교회)은 12월 13일 은혜의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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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안소영 기자

2005년 01월

광주·전남 CAL Net 신년모임

제자훈련 활성화 방안 논의 광주·전남 CAL Net(팀장: 임동헌 목사)은 1월 12일 광주동광교회(담임: 남정규 목사)에서 광주·전남 CAL Net 모임을 갖고, 2004년에도 힘차게 제자훈련을 위해 전진할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 두 달에 한 번씩 모임을 갖는 등 전국 CAL Net 모임 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광주·전남지역 CAL Net은 2004년 한 해를 시작하면서 각 교회 간 신년인사와 더불어 제자훈련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함께 나눌 계획이다. 이번 모임은 광주첨단교회 임동헌 목사의 사회로 국제제자훈련원 대표총무 김건우 목사의 `제자훈련을 위한 목회컨설팅`에 대한 주제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광주·전남지역 CAL Net 모임에는 쉴만한물가교회, 만남의교회, 성락교회, 산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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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디사이플

2004년 01월

사랑의교회 평신도훈련 수료

제자로서의 삶 결의 사랑의 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12월 10일 교회본당에서 평신도훈련 수료감사예배를 드리고, 제자훈련과정을 수료한 1,241명의 평신도 사역자들에게 격려와 축하를 보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사역훈련 325명, 제자반 389명, 포에버 제자반 52명, 포에버 사역자반 20명, 32, 33기 전도폭발훈련 451명, 평신도수화교실 4명 등 총 1,241명이 수료해, 평신도사역에 힘차게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제자훈련과정을 수료한 평신도 사역자들은 제자훈련 과정속에서 신앙과 삶이 변화되는 은혜를 체험했다며 앞으로 삶속에서 제자로서의 사명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수료생들과 짧은 대화를 진행하며 웃음꽃을 피운 옥한흠 목사는 "제자훈련을 통해 받은 도전과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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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1월

CEN 연합 직원수련회

교회 섬기며 얻은 보람 나눠 `교회를 섬기는 사역단체연함`(대표: 송길원 목사, 이하 CEN)은 12월 12일부터 1박 2일간 안성수양관에서 CEN 연합 직원수련회를 개최했다. 국제제자훈려원, 교회성장연구소, 국제전도폭발 한국본부, 하이패밀리, 직장사역연구소 등 교회를 섬기는 14개의 사역단체들이 참여한 이번 직원수련회는 60여 명의 사역자들이 모처럼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마음껏 즐겼다. 이번 직원수련회는 각 사역단체 스태프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교의 시간을 갖고, 친밀한 관계를 맺어 사역단체 간의 보다 튼튼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거으로, 소기의목적을 십분 달성했다는 평가다. 국제전도폭발 한국본부 허덕성 간사는 "각 사역단체 스태프들이 하룻밤을 지새우며 그동안 교회를 섬기며 느낀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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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디사이플

2004년 01월

경기 CAL Net 지역장 좌담회

지역발전 방안 논의 경기 CAL Net(팀장:최상태 목사)은 1월 19일 화평교회에서 동서남북 지역장들을 초청해, 경기지역 CAL Net의 지역 발전 방안을 위한 좌담회를 연다. 경기 CAL Net은 화평교회를 중심으로 동서남북 지역장을 따로 두고 지역교회의 제자훈련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모임은 동지역장 정안민 목사(주사랑교회), 서지역장 임중근 목사(안양북부교회), 남지역장 한창호 목사(권선중앙교회), 북지역장 정희진 목사(화은교회) 등 4개 지역장과 경기지역 CAL Net 임원진이 함께 모여 지역발전을 위한 좌담회를 갖고 교제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최상태 목사는 "평소에도 경기지역 CAL Net 목회자들은 자주 교류를 가지며 제자훈련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며 "제자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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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디사이플

2004년 01월

은혜로 달려온 25년, 제2의 제자훈련 도약 발판

제자훈련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와 국제제자훈련원(원장: 옥한흠 목사)은 11월 24일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교회창립 25주년과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 수료생 1만 명 돌파를 기념한 제자훈련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은혜로 달려온 25년,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은 국내외 제자훈련 목회자와 사랑의교회 평신도 지도자 등 축하객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자훈련 사역의 의미를 평가하고, 제2의 도약을 다짐하는 축제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크게 학술제와 축하 만찬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은 김명호 목사(국제제자훈련원 대표)의 사회로 학술제의 포문을 열며 시작됐다. 주제발제에 나선 박용규 교수(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는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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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디사이플

2004년 01월